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HOT뉴스]
영등포시대 공감기자단, 텃밭에 농작물 심어
메뉴
닫기
뉴스
정치•행정
영등포사람들
오피니언
문화•체육
독자광장
뉴스
사회•경제
교육
복지
정치•행정
행정•의회
국회•청와대
영등포사람들
피플 in 피플
와글와글
인터뷰
전ㆍ마ㆍ전
오피니언
칼럼
사설
영시만평
문화•체육
문화•체육
신간•공연
독자광장
포토뉴스
신문고
말•말•말
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뉴스
사회•경제
교육
복지
정치•행정
행정•의회
국회•청와대
영등포사람들
피플 in 피플
와글와글
인터뷰
전ㆍ마ㆍ전
오피니언
칼럼
사설
문화•민생
문화
신간•공연
상가•기업
독자광장
포토뉴스
신문고
말•말•말
구인•구직
홈 > 정치•행정 > 국회•청와대
홍문종 의원, 자유한국당 탈당 선언
자유한국당 황교안 호 출범 이후 첫 번째 탈당 의원이 나왔다. 그동안 탈당을 시사해온 홍문종 의원이 그 주인공이다. 자유한국당 홍문종 의원이 1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 탈당을 선언했다. 홍문종 의원은 “이제 오랜 고민을 접고 정치 2019-06-18 13:17:47
자유한국당, “결국 친문 절대 권력을 향한 외침으로 가득하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그동안 국회가 열리지 않는 동안에 각자 상임위 활동 등을 열심히 해주신 분께 표창 드리겠다”고 밝혔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지금 국회가 열리지 않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상임위 별로 2019-06-18 10:49:12
민주당 의총,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경제고 추경이다”
대한민국 국회가 문을 닫은 지 오늘(17일)로써 73일째를 맞고 있다. 국회 공전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정치권 일부에서 국회 정상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서는 모양새다. 바른미래당은 17일 의원총회를 열고 국회 소집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도 바른미래당 2019-06-17 16:11:38
유성엽, “민주당 단독 국회 소집해야!”
“이미 국회 정상화 마지노선은 지나도 한참 지났습니다” 민주평화당 유성엽 원내대표는 1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하며 국회 정상화 조건으로 경제청문회를 주장하는 자유한국당과 청문회를 받아드릴 수 없다는 민주당을 싸잡아 비판했다 2019-06-17 13:12:47
민주당, 국회 정상화 한국당에 최후통첩
“우리도 이제 할 만큼 했고 참을 만큼 참았다. 더는 국회를 방치할 수가 없다” 이해찬 대표 “오늘 하루의 기적을 기다리겠다. 자유한국당이 국회 문을 열 것인지, 말 것인지 스스로 대답하기 바란다” 이인영 원내대표 17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의 2019-06-17 12:43:31
한국당, ”청와대와 여당은 비정상 국회 만들었다?“
자유한국당은 17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문재인 정부는 기업의 해외 탈출 러시를 심각하게 받아드려야 한다"며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기업들이 해 2019-06-17 11:29:16
김영춘 의원, ‘전기사업법’ 개정안 대표 발의
현행 전기사업법은 전기요금의 납부 방법에 관해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고 있어, 전기판매사업자인 한국전력공사의 기본공급약관에 따라 납부수단이 결정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일반용 계약전력 20kW 초과 고객에 해당하는 전기사용자는 신용카드에 의한 납부 2019-06-14 12:55:32
이인영, “한국당은 한쪽 눈 감고 경제 상황 호도한다”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오른쪽 사진)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 모두 발언을 통해 10일 밤 타계한 이희호 여사의 명복을 빈 후 정치적 발언을 이어갔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10일 황교안 대표가 “제대로 된 어느 나라가 경제둔화가 있냐”며 “경기침체의 2019-06-11 12:22:27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주면 좋겠다”
민주당은 7일 오전 서울 강서구 넥센중앙연구소에서 중견기업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중견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해찬 대표(사진 왼쪽에서 세번째)는 이날 모두 발언을 통해 “나라 경제가 잘 발전되려면 중견기업이 튼튼해야 경제가 아주 안정적으로 발전할 2019-06-07 15:08:22
손학규 대표, “대한민국은...위기에 처해있다”
6일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한목소리로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추념사를 통해 “애국 앞에 진보와 보수는 없다”며 “좌•우 이념 논쟁에 치우치지 말고 사회를 통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그러면서 광복군의 2019-06-07 13:37:50
바른미래당, “자유한국당 막말 근절 공언이 무색하다”
바른미래당 최도자 대변인은 6월 7일 발표한 논평을 통해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막말을 강하게 비판했다. 최도자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막말 정국에 막말 위원으로 시작하는 한국당 경제대전환위원회, 막말 근절 의지 있나?”라고 반문하고 막말에 대한 자유한국 2019-06-07 11:19:39
자유한국당, “국회 공전은 불법적 패스트트랙 때문”
자유한국당은 5일 국회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정책과 탈원전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황교안 대표는 이날 모두 발언을 통해 “좌파 경제 폭정 2년 만에 우리 경제는 한마디로 ‘폭망’의 지경이다”고 주장하고 “1 2019-06-05 13:54:57
민주당, 온라인투표 통해 총선 공천룰•특별당규 확정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총선 공천룰과 특별당규를 조만간 온라인 전원투표시스템을 통해 최종적으로 확정 지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앞으로 민주당의 온라인투표는 권리당원 인증만 거치면 가능해진다. 민주당 2019-06-05 13:12:21
김영주 의원, 몽골 최고 훈장 ‘북극성 훈장’ 받아
민주당 김영주 의원(서울 영등포갑)은 4일(화)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5월 24일(금) 몽골 정부로부터 외국인에게 수훈하는 최고 훈장인 ‘북극성 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영주 의원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김영주 의원은 고용노동부 장관 재직 당시, 공적 2019-06-04 17:22:18
한선교 사무총장, “걸레질” 발언 당장 사과해야!”
사단법인 국회 기자단(가칭)은 4일 오전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자유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오른쪽 사진)의 “걸레질” 발언에 대해 “한 총장은 당장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라”고 촉구했다. 사단법인 국회 기자단(가칭)은 “국회 출입 기자는 분노한다”며 한 2019-06-04 16:49:34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포토뉴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대림중앙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4월 24일, 공무원, 경찰, 대림2동 유관단체장, 단체
유권자와의 약속, 빌 공(空)의 '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이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자마다 유
[포토뉴스] 영등포구, ‘봄꽃 축
영등포구는 4월 2일 오후, 여의서로 벚꽃길 입구(서강대로 남단)에 차량과
오세훈 시장, 제36대 서울시의사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화) 오후 4시 20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황규석 제3
HOT
많이 본 뉴스
1
영등포시대 공감기자단, 텃밭에
2
신길3동 자원봉사회, 반찬 나눔
3
영택이 형!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4
신길7동 새마을부녀회, 바자회
5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칼럼
학교안전 칼럼(1) 세월호 참사 1
우리나라는 언제부터인가 누군가 쓰러지고 숨져야 법이 제·개정되는 사회
[칼럼]경제 선진국 대한민국에서
필자는 중학생들이 학교에서 공부하는 ‘진로와 직업’과 고등학교 ‘성공
[칼럼]경제 선진국 대한민국에서
필자는 중학생들이 학교에서 공부하는 ‘진로와 직업’과 고등학교 ‘성공
[칼럼]사회갈등 치유를 위한 외
정부는 2023년 12월 28일 ‘제4차 외국인 정책 기본계획(2023~2027년)’을
인터뷰
“우승까지 할 수 있었던 가장
“선수들 흙과 모래로 구성된 구장에서 훈련, 인조잔디...” 안타깝게도
신길3동 주민자치회, 신길3동 보
“회의하고 식사하고 헤어지는 일상, 패러다임 전환 필요해!” “우리 신
충북 진천유소년FC축구팀, 충북
박병관 감독 “낮에는 학업, 저녁에는 연습장에 모여 훈련” 김명식 회장
박미영 전 구의원, 공직선거법
“1년 이상 얼굴을 숨긴 밀고자들의 끈질긴 이의제기로 법정에 끌려다녔다
오성식 회장 “구민이 건강한 영
“생활체육 현장만큼은 이해관계가 아닌 인간관계가 있을 뿐이다” 12월 2
85세 마라토너, 777번째 마라톤
85세 마라토너가 777번째 마라톤 풀코스 42.195㎞에 도전해 화제다. 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