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 커뮤니티 서비스 관계자, 영중종합사회복지관 방문
  • 입력날짜 2026-06-10 10:54:06
    • 기사보내기 
‘ACS/PACE’ 프로그램 전면 도입 위한 한국 우수 기관 벤치마킹
▲미국 KCS 관계자들이 영중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중종합사회복지관 제공
▲미국 KCS 관계자들이 영중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중종합사회복지관 제공
영중종합사회복지관은 6월 8일 미국의 대표적인 한인 복지단체인 코리안 커뮤니티 서비스(KCS) 방문단을 맞이해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KCS 관계자 등 미국 측 인사 7명과 한국 측 관계자 및 통역 인력 등 총 9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양 기관의 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영중종합사회복지관은 방문단에게 기관의 핵심 사업과 시니어 및 지역 주민을 위한 우수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복지관 내 주요 시설을 안내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KCS가 준비 중인 시니어 맞춤형 복지 모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KCS 관계자는 “지역사회 밀착형 복지의 선두 주자인 영중종합사회복지관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선진적이고 우수한 지역사회 복지관 운영 사례를 직접 벤치마킹해 뉴욕 내 한인 시니어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모색하고, 양국 간 복지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희 공감기자
<저작권자 ⓒ 영등포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