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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일 정책위원장,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분야 연구 성과 공유”
2025년 11월 29일 시의원 17명과 각계 전문가 13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돼 활동해 온 제22기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위원장 김용일)가 임기(6월 30일) 종료를 앞두고 연구성과 발표와 함께 해단식을 개최한다.
서울시의회 제22기 정책위원회는 6월 10일 오후 4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이를 끝으로 6월 30일 임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김용일 정책위원장은 6월 8일 정책위원회 담당 직원들과 사전 점검회의를 열어 연구 발표 내용과 행사 진행 계획, 해단식 운영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구 발표의 주요 내용과 진행 순서, 참석자 안내, 행사 운영 계획 등을 점검하고, 제22기 정책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세부 준비 사항을 확인했다.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10일 열리는 전체회의에서는 정책위원회 제2소위원회와 제3소위원회가 수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제2소위원회는 ‘청년안심주택 정책의 구조적 한계와 개선 방향’을 주제로 청년 주거정책의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주거 안정성 제고와 정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제3소위원회는 ‘선진국의 재난안전 취약계층 보호정책과 시사점 연구’를 주제로 미국·일본·독일의 사례를 비교·분석하고, 재난 발생 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과 개선 방안을 검토한다. 연구 발표 이후에는 제22기 정책위원회 해단식이 진행된다. 정책위원회는 시의원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서울시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연구와 자문 기능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 전체회의를 끝으로 제22기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용일 정책위원장은 “이번 연구 발표는 청년 주거와 재난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정책위원회가 축적한 다양한 정책 제언이 향후 서울시 정책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수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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