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직업계고 F&B 취업박람회 개최
  • 입력날짜 2026-06-08 10: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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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식음료 분야 7개 기업 참여…고졸 인재 채용 위한 취업 매칭 지원
서울시교육청 전경
서울시교육청 전경
서울시교육청이 F&B(식·음료) 분야 전공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8일 LW컨벤션에서 ‘2026 서울 직업계고 F&B 취업박람회(내 꿈을 요리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매칭데이 in 서울’ 사업의 일환으로, 조리·외식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직업계고 학생과 기업을 연결하는 취업 매칭 프로젝트다.

박람회에는 엠즈씨드, 백미당아이앤씨, 보나비, CJ푸드빌, 현대그린푸드, 삼천리이엔지,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등 F&B 분야 주요 기업 7개사가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4월 직업계고 학생 약 550명을 대상으로 합동 채용설명회를 열어 기업별 채용 방향과 직무 정보, 인재상 등을 안내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사전 지원자 496명 가운데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261명을 대상으로 총 403건의 2차 현장면접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최대 2개 기업에 지원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는 2020년부터 ‘매칭데이 in 서울’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330개 기업과 8,671명의 직업계고 3학년 학생이 참여해 1,364명의 현장실습 매칭 성과를 거뒀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취업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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