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대부터 80대까지 시민 모델 100여 명 참여…스트릿패션·퓨전한복 무대 선봬
서울시설공단이 5월 27일 오후 7시 청계천 오간수교 아래 수상무대에서 ‘청계 라이브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Spring Swing’을 주제로, 10대부터 80대까지 시민 모델 100여 명이 참여하는 세대 공감 패션쇼다. 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모델학과 재·졸업생들이 모델로 참여하며, 학과장 이은미 교수가 총연출을 맡았다. 패션쇼는 ‘꿈꾸는 사람들을 위하여’를 세부 테마로 재즈·뮤지컬·팝 감성을 패션쇼 형식으로 풀어낸다. 모델들의 댄스 퍼포먼스와 함께 2026 서울 색인 ‘모닝 옐로우(Morning Yellow)’를 무대 전반에 반영해 도시와 패션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는 스트릿 패션부터 퓨전 한복까지 10개 콘셉트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 의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중구청과 협력해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기 힘든 세대 공감 패션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계천을 서울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강인수 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