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농협 사회공헌실천재단, 위기 다둥이 가정에 5년간 총 6,000만 원 지원
  • 입력날짜 2026-06-17 09: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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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이사장, “행정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 끝까지 보듬어 나갈 것”
영등포농협 사회공헌실천재단(이사장 백호)은 6월 17일 영등포농협에서 ‘위기 다둥이가정 희망나눔 전달식’을 개최하고, 다둥이들이 어려움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재단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다둥이 가정을 위해 동작구, 금천구, 구로구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원 대상(행정망의 사각지대에서 고립된 위기 가구)을 발굴·선정했다.

이번에 각 지자체에서 추천받아 선정된 총 4가구에는 매년 300만 원씩 5년간, 총 6,000만 원 규모의 농산물상품권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영등포농협 백호 조합장은 “앞으로 5년간 매년 이 가정들의 식탁을 챙기며,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을 지자체와 함께 끝까지 보듬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수경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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