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는 직진하지는 않지만, 절대 후퇴하지 않는다”
  • 입력날짜 2026-06-19 10: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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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이재명 대통령은 월드클래스 지도자...” 극찬
▲정청래 민주당 대표(오른쪽)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극찬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정청래 민주당 대표(오른쪽)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극찬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6월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에 힘입어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코스피 9,000 시대를 열었다”라고 극찬했다.

정청래 대표는 전날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당당한 외교로 지킬 것은 지키고, 영리한 외교로 얻을 것은 얻어내는 월드클래스의 세계적인 정치 지도자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주었다”라며 거듭 극찬했다.

정 대표는 이어 “국회와 당 차원에서도 한반도 평화 정착과 안정을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노력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라며 “멈춰 선 한반도 평화의 시계가 다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외교 역사를 굵직하게 써 내려갈 역대급 업적이 이재명 정부에서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한다”라고 밝히고, “특히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의 바통을 이어받아 그동안 축적된 지혜와 노하우를 이재명 정부가 100% 활용해 계승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정 대표는 아울러 로마의 역사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의 국운을 결정할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의 역사 또한 계승적 관점에서 이어달리기해야 한다”라면서 “김대중의 역사, 노무현의 역사, 문재인의 역사를 자양분 삼아 이재명의 역사가 더욱 꽃피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역사는 직진하지는 않지만, 절대 후퇴하지 않는다”라며 “한반도 평화의 길이 험난하지만, 결코 후퇴할 수 없다”라고 말하며 현재의 정치 상황과 자신의 각오를 에둘러 표현했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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