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의 행복만을 목표로 전진할 것”
오세훈 제40대 서울시장이 7월 1일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오 시장은 이날 취임 일성으로 “민선 9기 서울시정의 모든 정책은 오직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평가받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세계인이 머물고 싶은 도시이자 시민이 평생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라며 ▲청년이 다시 꿈꾸는 서울 ▲모두가 건강한 서울 ▲집 걱정 없는 서울 ▲더 빠르게 연결되는 서울 ▲골목이 살아나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오 시장은 끝으로 서울시 공직자들에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일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가장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라며 “낡은 관행을 깨고 시민만 바라보며 거침없이 혁신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직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시민의 행복만을 목표로 전진하겠다. 세계가 인정하는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라며 “끝까지 함께해 달라”라고 말했다.
박강열 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