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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수루 의원, 국제문화행사 지원체계 구축...10월 29일부터 본격 시행
서울시가 국제문화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국제문화교류 활성화와 글로벌 문화도시 서울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서울특별시 국제문화행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서울시의회 제336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이 대표 발의해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번 조례안의 요 내용으로는 ▲국제문화행사 관련 용어 정의 및 조례 목적 규정 ▲국제문화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시책 수립 ▲조직위원회에 대한 협조 의무 명시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민간단체 및 지역주민 지원 근거 마련 등이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국제문화행사가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서울의 문화외교와 관광산업,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라면서 “서울이 국제문화교류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다양한 국가와 문화가 공존하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아이수루 의원은 “국제문화행사는 시민들이 세계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교류하는 소중한 기회이기도 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 확대와 민간 협력 강화를 통해 서울의 문화 다양성과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11대 서울시의회의 마지막인 6월 24일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됨에 따라, 서울시로 이송 후 10월 29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김수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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