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주소정보시설 2만 9천여 개 일제 점검
  • 입력날짜 2026-06-05 09: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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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예방 강화…도로명판 106개 정비·확충 완료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역 내 주소정보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다고 6월 5알 밝혔다.

이번 점검과 정비는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과 방문객의 길찾기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영중로 주소정보시설물 설치 전(왼쪽)과 설치 후(오른쪽)/영등포구 제공
▲영중로 주소정보시설물 설치 전(왼쪽)과 설치 후(오른쪽)/영등포구 제공
 
구는 올해 초부터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관내 주소정보시설물 2만 9,477개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훼손 여부 등을 점검하고 노후 시설물을 정비했다.

아울러 골목길과 이면도로, 교차로 분기점 등 위치 확인이 어려운 구간에는 도로명판 106개를 새로 설치하거나 정비해 길찾기 편의를 한층 높였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도로명주소 시설물은 주민의 일상적 편의는 물론 생활 안전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도시 인프라”라며 “파손된 시설물을 발견하면 구청에 적극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심형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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