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서울 탈환 못 해 아프다”
  • 입력날짜 2026-06-04 11: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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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안정적 국정 운영 발판 마련” 강조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서울을 탈환하지 못해 아프다”라고 밝히고 있다. ⓒ영등포시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서울을 탈환하지 못해 아프다”라고 밝히고 있다. ⓒ영등포시대
정청래 민주당 6·3 지방선거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민주당에 큰 승리를 안겨준 국민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도 “서울을 탈환하지 못해 아프다”라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6월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현명한 선택에 감사드리고 존중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꼭 1년 만에 치러진 전국 선거”라며 “민주당이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지방정부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여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를 이루고, 고루 잘사는 진짜 지방 주도 성장 시대를 열겠다. 열과 성을 다해 국민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패배한 후보들에게는 위로를, 당선자들에게는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더 좋은 민주당, 더 큰 민주당이 되는 성찰의 길에 귀한 자양분으로 삼겠다”라며 “이번 6·3 지방선거 승리로 이재명 정부가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선거 결과에 대한 소회와 다짐을 밝혔다.

정 위원장은 “당·정·청이 원팀·원보이스로 하나 되어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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