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자체가 대한민국의 오류” 주장
  • 입력날짜 2026-06-03 12: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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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오만과 무법 폭주를 멈춰 세워야!”
▲장동혁 대표(왼쪽)가 6월 3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장동혁 대표(왼쪽)가 6월 3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을 향해 ‘무오류의 함정에 빠지면 안 된다’라고 한 발언을 두고 “누가 누구에게 이런 소리를 하는지 정말 기가 막힌다”라고 밝혔다.

장동혁 위원장은 6월 3일 국회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전날(2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검찰총장 직무대행에게 “잘못을 사과하고 취소하라”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이같이 반박했다.

장 위원장은 “법질서를 파괴하고 대한민국을 ‘시스템 오류’에 빠뜨린 최악의 ‘트러블 메이커’가 바로 이재명 대통령 본인 아닌가”라며 “이재명 대통령 자체가 대한민국의 오류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장 위원장은 이 대통령의 지방 방문을 언급하며 “전국 시장을 돌아다니며 선거운동을 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투표장에서 기표한 투표지를 들고나와 카메라 앞에서 흔들었으며, 밤마다 SNS로 투표 독려를 빙자해 민주당을 찍으라고 선동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위원장은 “하나하나 모두가 탄핵 사유에 해당하는 심각한 불법 행위”라며 “정부도, 국회도, 사법부도 모두 내 손안에 있으니 누구도 나를 건드리지 못한다는 극단적 오만이다. 대한민국 헌정사에 이보다 오만한 대통령이 또 있었는가”라며 거듭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장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오만과 무법 폭주를 멈춰 세워야 한다. 국민 여러분께서 견제하고 막아주셔야 한다”라며 “국민의힘은 끝까지 국민과 함께 싸워서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국민의 자유를 지키겠다”라고 강조했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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