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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대회·복싱대회·풋살대회 열고 우승자 가려 영등포구 육상연맹(회장 윤정용)이 5월 31일,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 구장에서 ‘제22회 영등포구 연맹회장배 육상대회’를 개최했다.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자웅을 겨룬 이번 대회 여자 5km 부문에서는 우민경 선수, 여자 10km에서는 김주연 선수, 남자 10km에서는 박경민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여자 5km 2위 박진희·3위 허인화, 남자 5km 2위 안은태·3위 박지원, 여자 10km 2위 김아라·3위 박서윤, 남자 10km 2위 조규연·3위 이준희 선수가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 입상자를 다수 배출한 ‘신목고등학교’는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 윤정용 영등포구 육상연맹 회장은 “오늘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본인의 기록을 깨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든 동호인이 다치지 않고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진정한 스포츠맨십을 발휘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시계방향) 육상대회 개회식⟶육상대회⟶복싱대회⟶풋볼대회ⓒ영등포체육회
이에 앞서 5월 30일에는 영등포제3스포츠센터에서 영등포구 복싱협회(회장 박기홍)가 주관하는 ‘제9회 영등포구 협회장배 복싱대회’가 열렸다.
오성식 영등포구 체육회장과 지역 내 복싱협회 5개 클럽 선수 및 가족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경기에서는 에너자이저복싱이 종합 우승을, 위빙복싱이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기홍 영등포구 복싱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복싱 동호인들이 화합하고 교류하며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영등포구 풋살연맹(회장 전병훈)도 같은 날인 5월 30일 대림운동장 인조잔디구장에서 ‘제16회 영등포구 연맹회장배 풋살대회’를 열고 영등포 풋살 동호인들의 용기와 화합을 다졌다. 7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중등부와 성인 여성부로 나누어 펼쳐졌다. 치열한 접전 끝에 중등부에서는 포스풋살(우승), GDFS(준우승), RCFC(3위)가 명단에 올랐으며, GD풋살은 페어플레이상을, 포스풋살 전병훈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여성부에서는 SKO-FS(우승), 무제FS(준우승), 잡초-FS(3위)가 트로피를 가져갔으며, WFIA호랭이가 페어플레이상을, SKO-FS 김대광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상을 각각 차지했다. 전병훈 회장은 “내년 풋살대회에도 큰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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