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 신청사 지하 1층 상설 전시공간 조성… 서울교육 역사·학교 변화·학생 이야기 담아
서울시교육청은 서울교육 70년의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상설 전시공간 ‘서울교육 마루별’을 용산 신청사 지하 1층에 조성하고 7월 1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공간은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이전과 서울교육 70주년을 맞아 서울교육 정책 변화와 학교, 학생들의 역사를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서울교육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서울교육 마루별’은 서울교육 주요 연혁, 교육정책 변천사, 학교와 학생의 변화, 서울교육 아카이브 뉴스, 빛나는 서울 학생 영상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서울교육 아카이브 뉴스에서는 중학교 입시 ‘엿먹어라 사건’, 서울형 친환경 무상급식, 인공지능(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도입 등 시대별 주요 교육 이슈를 소개한다. 또한,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뮤지엄 미디어월’을 설치해 학교생활 변화를 담은 미디어아트를 상영하고, 터치형 비디오월에서는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교 정보와 지도를 검색하거나 QR코드를 통해 학교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디어월은 오는 12월 개통 예정인 서울교육 디지털 아카이브(SEDA)와 연계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서울교육의 과거와 현재를 잇고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이자 시민들에게는 서울교육 정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인수 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