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부모가 직접 제안한 의견, 서울교육 정책에 반영
학부모가 직접 교육정책을 제안하는 ‘서울교육+플러스 교육지원청 학부모공론장’이 열린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6월 29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11개 교육지원청에서 ‘서울교육+플러스 교육지원청 학부모공론장’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론장은 서울교육 학부모 동행단을 중심으로 11개 교육지원청별로 연 1회씩, 회당 120분 이상 운영된다. 각 교육지원청마다 100명 이상의 학부모가 참여해 지역 교육 현안을 주제로 심층 토론을 진행한다. 11개 교육지원청 가운데 첫 공론장은 6월 29일 서울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 주관으로 고려대학교 교우회관에서 열린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1개 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모든 공론장에 직접 참석해 학부모들과 토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또한 토론 테이블을 순회하며 학부모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정책 반영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학부모 공론장은 ▲전문가 발제 ▲원탁 토론 ▲토론 결과 공유 ▲교육감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논의 결과는 교육지원청과 서울시교육청이 면밀히 검토해 2027년 서울교육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학부모가 교육정책의 단순한 수용자가 아닌 적극적인 공동 설계자로 나서주어 서울교육의 희망찬 미래를 보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2025년 학부모 여러분의 소중한 제안이 이미 2026년 서울교육 정책에 반영됐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참여를 적극 확대해 교육청·학교·학부모가 함께하는 협력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수경 공감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