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기업성장브릿지 MAP’ 구축
  • 입력날짜 2026-06-24 10:23:21
    • 기사보내기 
AI 활용 ‘기업성장브릿지 MAP’, 우리 지역 기업 정보를 한눈에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이 구축한 ‘기업성장브릿지 MAP’/남부고용노동지청.ⓒ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이 구축한 ‘기업성장브릿지 MAP’/남부고용노동지청.ⓒ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이 구직자의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이고 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성장브릿지 MAP’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업성장브릿지 MAP’은 청년 친화형 디지털 지도 플랫폼으로, 모바일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지역 우수기업과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참여기업에 대한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순재)은 “청년 구직자와 주민들이 영등포·양천·강서 지역의 우수기업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도 기반 기업정보 플랫폼인 ‘기업성장브릿지 MAP’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지역에는 우수한 기술력과 복지제도 등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기업 정보가 충분히 알려지지 않아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적지 않다.

반면 구직자들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여러 플랫폼을 각각 이용해야 하는 등 구직자와 기업 간 정보 접근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은 ‘기업성장브릿지 MAP’을 통해 기업의 위치를 비롯해 업종, 복지제도, 채용 정보, 정부 지원사업 참여 현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지역별·업종별·기업유형별 검색 기능을 활용해 자신의 생활권 내에서 적합한 기업 정보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김순재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장은 “좋은 기업이 가까이에 있어도 관련 정보를 알지 못해 취업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며 “기업성장브릿지 MAP이 지역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정보 플랫폼으로 활용돼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옥숙 공감기자
<저작권자 ⓒ 영등포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