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2026 장애인복지 시책 안내’ 책자 발간…복지 정보 한 권에 담아
  • 입력날짜 2026-06-22 09: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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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장애인 복지정책·지원제도 수록…보이스아이코드 도입으로 접근성 강화
장애인복지 시책 책자 표지(@영등포구)
장애인복지 시책 책자 표지(@영등포구)
영등포구가 장애인과 가족들이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26 장애인복지 시책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 책자에는 장애인 등록 및 지원제도를 비롯해 소득·고용 지원, 의료·재활 서비스, 이동·편의 지원, 돌봄 및 가족지원 등 장애인 복지와 관련된 최신 정보를 담았다. 장애 유형과 지원기준이 다양하고 매년 변경되는 복지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책자에는 ‘보이스아이코드’를 수록해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시각장애인과 고령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앱 설치와 스캔 방법을 안내하는 설명도 함께 담아 활용도를 높였다.

구는 최근 도림동에 문을 연 장애인 쉼터와 동 주민센터, 장애인복지관 등 주요 시설에 총 500부의 책자를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장애인 쉼터에서는 스크린파크 골프, 하모니카 교실, 다트 교실, 실버 요가, 시니어 자서전 쓰기, 영화감상 등 장애인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참여 확대와 보호자 휴식 지원에 나서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장애인과 가족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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