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웅식, ‘2030의 삶에 득이 되는 3대 실리 약속’ 발표
  • 입력날짜 2026-05-29 11: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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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투표 호소, “결과로 증명할 것”
▲최웅식 국민의힘 구청장 후보/이미지=최웅식 후보 지지자 단체대화방 갈무리
▲최웅식 국민의힘 구청장 후보/이미지=최웅식 후보 지지자 단체대화방 갈무리
6·3 지방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온 5월 29일 오전 6시부터 사전 투표가 시작됐다. 사전 투표는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현재 11시 기준 전국 사전투표율은 3.81%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최웅식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후보는 지지자 단체 대화방(카카오톡)에 2030세대를 향한 메시지를 올렸다.

최웅식 후보는 “뉴스보다 내 삶이 더 중요하고, 정당 구호보다 내 지갑이 더 중요한 2030세대 여러분”으로 메시지를 시작하며, “뻔한 정치 이야기는 재미없고, 정당들의 싸움은 피로해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이번 투표는 정치를 뽑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삶과 자신’을 지키는 일이다”라고 이어갔다.

그러면서 ‘2030의 삶에 득이 되는 최웅식의 3대 실리 약속’을 발표했다.

최 후보가 발표한 3대 실리 약속은 ▲유리지갑 사수(1) ▲자산가치 업그레이드(2) ▲안심 육아 프리미엄(3) 등이다.

이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유리지갑 사수’는 구 이름 바꾼다고 수백억 세금을 쓰겠다는 행정을 막아 여러분의 세금을 허투루 쓰지 못하게 지키겠다는 약속이다.

둘째, ‘자산가치 업그레이드’는 낡은 규제를 과감히 풀어 주거 환경을 대개조하고, 대림동 1만 세대 재개발 등 내가 사는 내 집, 내 동네의 가치를 진짜로 올리는 일꾼이 되겠다는 내용이다.

셋째, ‘안심 육아 프리미엄’은 밤새 아이가 아플 때 응급실을 찾아 타지역으로 원정 가야 했던 불편을 끝내겠다는 다짐이다.

최 후보는 또한 “영등포 최초로 '어린이 종합병원'을 건립해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영등포를 만들겠다”라며 “누군가를 지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삶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투표장으로 가주시라”라고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이어 “5월 29일(금)부터 30일(토)까지 진행되는 사전 투표일에 영등포를 바꾸는 가장 트렌디하고 확실한 권리를 행사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하며, “결과로 증명하겠다”라고 다짐했다.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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