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푸르름이 극치에 다다른 쾌청한 날, 역사와 전통의 유아스포츠단 가족운동회가 열렸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뛰고 손을 맞잡고 웃으며 승패와 상관없이 과정에서 행복과 웃음을 가득 안고 누리는 시간입니다.
요즘은 초등학교에서도 부모님들 모시고 운동회를 하지 않기 때문에 유치원 시절까지가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인 것 같아요. 예전을 회상해 보면 1년에 한 번 하던 운동회가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데 아쉽지요. 우리 아이들은 뛰놀며 몸도 마음도 자라납니다. 오늘도 마음껏 달리고 응원하고 서로 손을 맞잡으며 협동과 배려가 소중함을 배웠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족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가 한마음으로 즐겼답니다. 행사 기획과 운영을 위해 휴일에도 애써주시는 평생학습팀 지도자들과 유아스포츠단 교사, 자원봉사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조미란 시립문래청소년센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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