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시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HOT뉴스] 영사협 여성다문화분과, ‘다문화 아이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어느날’ 행사 진행

뉴스 정치•행정 영등포사람들 칼럼•만평 문화•체육 독자광장

홈 > 정치•행정 > 국회•정치

강석호 최고위원, 지지율 하락 청와대와 지도부 각성 촉구
새누리당은 24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의 회고록 내용에 대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정진석 원내대표는 송민순 회고록과 관련하여 “북한이 방금 ‘인권결의안의 의견을 문의한 적도, 남측이 2016-10-24 09:33:32

박지원, “7080시대에 있었던 간첩조작사건, 박근혜 정부까지 이어져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4일(월) 국회에서 소속의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대책위원회와 의원합동회의를 연속해서 개최하고 최순실 모녀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고 우병우 수석의 국회 동행명령에 동의하지 않은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박 2016-10-24 08:14:50

정진석 원내대표, "문재인 전 대표 ‘찌질이’ 발언은 민망한 수준"
송민순 전 장관 회고록에 대한 파문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새누리당을 향한 “찌질이”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1일(금)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문재인 전 대표의 ‘찌질이’ 발언에 대해 2016-10-21 10:15:44

박근혜 대통령 “미르와 K 스포츠 재단 좋은 방향으로 일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20일(목)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누구라도 잘못한 일이 있다면 엄정히 처벌받을 것이다. 하지만 미르와 K 스포츠 재단 설립에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하고 “미르·K-스포츠 재단은 좋은 방향으로 일했다”며 최순실 씨 의혹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첫 견 2016-10-21 08:52:43

박지원 비대위원장, "새누리당 10년 전의 일로 색깔 공세"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8일(화) 오전 국회에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연일 계속되고 있는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의 회고록 “빙하는 움직인다”의 내용에 대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사실관계를 국민 앞에 밝혀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6-10-18 10:12:08

정진석, “다수결로 김정일과 내통한 것,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느냐”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7일(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송민순 참여정부 외교부 장관의 저서 “빙하는 움직인다”를 펼쳐놓고 저서 내용을 조목조목 읽어가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강하게 비판했다. 정진석 원내대표는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 2016-10-17 11:31:38

더민주, “박근혜 정부, 도덕과 신뢰 바닥까지 추락했다”
17일(월) 오전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대통령과 검찰 권력은 환멸스러운 종북몰이 놀음에 도끼 썩는 줄 모르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참으로 한심하다”며 대통령과 검찰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추미애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2016-10-17 10:28:05

박지원 비대위원장, 내년에 국회가 잘 운영될지 성찰해봐야!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17일(월) 오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20대 총선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검찰의 편파 수사를 강력히 비판하고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검찰이 같은 혐의 또는 더 중대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여당 2016-10-17 09:41:28

신경민 의원, 제2의 카드정보 유출 사태, 재발 우려 배제 못 해
국내 모든 사업자는 개인정보를 취득할 경우에 취득 목적을 사전에 고객에게 설명하고 동의를 받는 등 본인확인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 그러나 홈쇼핑에 전화 주문의 경우 이러한 절차는 완벽하게 이행되지 않고 일부 절차를 생략하거나 무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2016-10-13 13:40:07

“‘지금도 그 사람 있어요?’ 공무원이 아닌, 우병우 수석에게 할 말
“‘지금도 그 사람 있어요? ’ 이 말은 박근혜 대통령께서 문체부 공무원이 아니라 우병우 수석에게 하셔야 하실 말씀이다”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한 부처 과장에게 ‘지금도 그 사람 있냐’고 물 2016-10-13 11:56:01

추미애 대표 기소는 “정권 흔드는 측근 비리 의혹 덮기 위한 것”
추미애 대표는 4·13 총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에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는 선거공보물을 배포·홍보한 혐의를, 윤호중 정책위의장은 현수막에 허위사실을 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추미애 대표는 당시 선거공보물에는 “16대 국회 때 법원행정처장을 만나 서울 2016-10-13 09:17:21

추미애 대표, 새누리당 국감 행태 비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서해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은 단순히 영해 침범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어민의 자산을 강탈하고 생업을 위협하는 범죄행위이자 국민 불안, 안보 불안까지 초래하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이다”고 2016-10-10 11:03:50

박지원, “국정감사의 정상화를 위해서 제대로 협력하자”
은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유령 감사가 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국정감사는 정부의 실정과 현안들을 국회의원들이 파헤쳐서 확인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정부에서 일어난 미르, K-스포츠 재단 등 모든 의혹에 대해서 새누리당은 증 2016-10-10 10:02:44

박지원,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응답하라!
국민의당은 7일(금) 오전 국회에서 비상대책 위원회의를 열고 이번 태풍으로 인해 발생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에 안타까움을 전하고 헌신적인 구조 활동을 하다 사망한 故 강기봉 소방관께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 2016-10-07 10:27:48

더민주, “대통령과 측근 비선 실세 비호하는 국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국회에서 제2차 확대간부회의 열고 “태풍 차바로 울산, 경주, 부산, 제주 등 지역주민들의 피해가 아주 심각하다”며 정부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하고 “더불어민주당도 모든 지원을 가동해 피해대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2016-10-07 10:26:17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포토뉴스

오재경 서장, “시민의 생명과

영등포소방서가 영등포소방서 직원과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 2명이 참석한

영사협 여성다문화분과, ‘다문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 여성다문화분과(위원장 장금순)는 ‘

[포토뉴스] 영등포경찰서, 범죄

서울 영등포경찰서(서장 지지환)는 “5월 13일 한강공원 일대 범죄예방을

[포토뉴스]영등포구, 친선도시

영등포구는 5월 12일 오후 구청 별관에서 ‘2025 친선도시 어린이 문화체험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정중규 칼럼-시대유감]초고령화
나는 그 유명한 ‘58년 개띠’로, 2년 전에 ‘법정 노인’이 되었다. ‘58

[송영길 옥중 칼럼-14] 안철수의
안철수 의원 아직도 손가락 10개가 Yuji되고 있는데, 또 손가락 자를 약속

[정중규 칼럼-시대유감] 이재명
최근 민주당과 좌파 진영 내에서는 대법원이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송영길 옥중 칼럼-13]프랑스 파
2023년 4월12일, 이정근 민주당 前 사무부총장의 알선수재 사건 1심 선고가

인터뷰

“소통과 협력, ‘함께하는 자치

최균범 영등포구 주민자치대표자연합회 회장(이하 연합회장)을 지난 4월 2

조정환 덕산농협 조합장, 혁신도

“충북에 있는 혁신도시에는 법무연수원, 가스안전공사, 한국교육개발원,

채현일 선택, “새로운 영등포,

보좌진·비서관, “선거 함께 치른 동지들로 구성” “‘문래동 제2세종문

“우승까지 할 수 있었던 가장

“선수들 흙과 모래로 구성된 구장에서 훈련, 인조잔디...” 안타깝게도

신길3동 주민자치회, 신길3동 보

“회의하고 식사하고 헤어지는 일상, 패러다임 전환 필요해!” “우리 신

충북 진천유소년FC축구팀, 충북

박병관 감독 “낮에는 학업, 저녁에는 연습장에 모여 훈련” 김명식 회장

이용약관ㆍ 개인정보취급방침ㆍ 청소년 보호책임자ㆍ
광고.제휴문의ㆍ 기사제보ㆍ 보도자료ㆍ 오시는 길

우)0724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54길 13(영등포동7가, 신아빌라트) 106호
영등포시대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2164. 등록·발행일 : 2012년 06월 22일
주간 영등포시대 등록번호 : 서울, 다10935. 등록연월일 : 2015년 01월 06일
사업자등록번호 : 107-19-29431 발행•편집인·청소년 보호책임자 박강열 E-mail : ydptimes@naver.com
제보 및 문의: 02-2264-6446 팩스 : 02-2268-5206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202-654004
Copyright ⓒ 2012 영등포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