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시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HOT뉴스] 대한축구협회 KFA M13 퓨처팀 1차 명단 발표

뉴스 정치•행정 영등포사람들 오피니언 문화•체육 독자광장

홈 > 정치•행정 > 국회•정치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광화문 유세 .... 5만 5천여명 운집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는 15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세 번째 유세를 갖고 대세론을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문 후보는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운 청중들을 향해 “정권교체를 위해 나서야 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모이신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그러나 염려 2012-12-16 18:16:51

'박근혜 신천지' 논란, 왜? 그 내막 알고보니!
최근 성도 수가 급격히 늘고 있는 신흥교단을 핍박하기 위해 일부 개신교계가 대선을 목전에 두고 정치를 종교문제에 이용하고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3일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는 ‘새누리당과 신천지’ ‘박근혜, 신천지’ 등의 검색어가 하루종일 실시간 검 2012-12-16 05:36:52

“부산시민들도 그 승리의 대열에 함께 해달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는 14일 오후 부산서면 쥬디스백화점 앞에서 유세를 갖고 부산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부산 서면 쥬디스백화점 앞은 문재인 후보의 유세를 보기 위해 나온 청중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문재인 후보는 청중들 2012-12-15 08:48:41

박근혜 & 신천지 관련설, 발끈한 '신천지'
온라인과 SNS상에서 새누리당과 박근혜 후보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과 연루되어 있다는 설이 급속도로 퍼진 가운데 신천지 측이 공식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연루설은 김용민 ‘나꼼수’ 진행자가 박근혜후보와 종교단체인 신천지가 2012-12-15 04:36:58

문재인 후보 금남로에서 광주 첫 유세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3일 오후 광주 금남로 구 도청 앞에서 유세를 갖고 광주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문재인 후보를 보기 위해 금남로 구 도청 앞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문재인 후보의 연설을 들으며 문재인을 연호했다. 2012-12-14 10:45:32

박근혜 47.4% 문재인 45.1%…2.3%P로 격차 좁혀져
대선 여론조사 공표 금지 전 마지막 조사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47.4%의 지지율로 45.1%의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오차범위 내인 2.3% 포인트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대표 이형수)가 12월 11일 전국 성인남녀 1,077 2012-12-13 06:40:31

수첩공주 '朴' 새로운 별명은 '가방공주?'
10일밤 2차 TV토론회에서 박근혜 저격수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후보의 날카로운 공세가 이어졌다. 지난 4일 1차 TV토론회에서 10.26직후 전두환 합동수사본부장으로부터 6억원을 받은 사실을 거론하면서 박근혜 후보의 얼굴을 굳게 만들었던 이정희 후보가 이번엔 1982 2012-12-12 10:48:43

'박근혜' 당선 되면 국제적 망신 이라는 이유는!
지난 번 안철수 후보가 사퇴했을 때 온 세계 매체들은 이를 일제히 보도를 했다. 그럴진데 이번 대한민국 19대 대통령에 누가 되는가는 국가 안의 관심사일 뿐만 아니라 지구촌 전체의 관심사라 아니할 수 없다. 여기에 누가 되느냐보다는 박근혜 후보가 당선 되느냐 2012-12-10 05:07:05

“국민행복시대를 여는 것이 제 정치여정의 마지막 소망”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7일 수도권에서 이틀째 유세를 펼쳤다. 전날 경기도를 돌았던 박근혜 후보는 7일(금) 오전 서울 송파구 마천시장 유세에 이어 오후 중랑구 상봉터미널 앞에서 유세를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눈이 내리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박근 2012-12-08 08:08:52

박근혜 47.8%-문재인 43.0%…적극 투표층 지지율은 文이 朴 앞서
선거유세 중반에 접어든 대선국면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47.8%의 지지율로 43.0%의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4.8%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선 당일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힌 적극 투표층 지지율은 문재인 후보가 51.2%로 46.6%의 박근혜 후보 보다 4.6% 포인트 높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 2012-12-07 16:45:17

박근혜 후보, 故이춘상 보좌관 빈소에 세번 발길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4일 15년간 자신을 보좌했던 고(故) 이춘상 보좌관의 영결식에 참석해 다시 한번 눈물을 보였다. 그는 빈소가 차려진 첫날, 이튿날 빈소를 찾은데 이어, 이날 영결식까지 참석해 고인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8시께 2012-12-05 11:43:59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춥다! 문열어!'콘서트 유세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저녁 서울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춥다! 문열어!'콘서트 유세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패널들과 대화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유세장에는 성공회대 탁현빈, 서울대 조국 교수, 작곡가 김형석, 영화배우 김여 2012-12-04 10:37:54

'문재인 의자', 50만원 '바가지(?)' 쓴것!
하룻동안 온라인을 달군 문재인 의자의 시중가가 100만원 내외에 거래되는 중국산 모조품일 가능성이 높아 모델하우스에서 사용하다가 나온 중고품을 50만원에 샀다고 한다면 문재인 후보측의 해명이 맞다는 전문판매업자의 증언이 나왔다. 모델하우스에 비치되는 임스 2012-11-30 16:56:28

문재인 "정권교체의 책임 승리로 보답하겠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25일 서울 영등포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문 후보는 서문을 통해 "대통령선거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히며 "야권 단일후보의 막중한 책임, 정권교체의 역사적 책임이 주어졌다. 무거운 소명의식으로, 그 책임을 감당하며 2012-11-26 10:42:22

대선, 평화통일의 기치 더욱 확고하게 세워야!
얼마 전 한국에 휴가차 입국하여 박해전 사람일보 회장과 만나는 기회를 가졌다. 당시 그는 나한테 자신의 최근 저서 을 선물하였다. 그가 나에게 전한 저서에 담겨 있는 이 시대의 메시지는 무엇일까? 박 회장과는 오래전부터 한반도의 통일문제, 남북관계문제, 지구 2012-11-24 05:32:58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포토뉴스

[포노뉴스] 평택 시흥 간 고속도

평택 시흥 간 고속도로 마도 IC 근처 고속도로 인천 방향에서 교통사고가

내‧외국인 주민 봉사단, 보이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9월 28일, 오후 대림동 일대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영등포구, 제29회 구민의 날 기

영등포구는 9월 26일 오후 영등포 아트홀에서 ‘젊은 미래’를 주제로 제29

영등포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안

영등포소방서는 9월 24일 영등포소방서에서 ‘2024년 의용소방대’ 신입 대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칼럼] 우리의 주권은 절대 양보
“유구한 역사와 전통으로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

[칼럼] 영등포, 서울 3대 도심에
최근 부동산 시장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서울시 아파트값이 22주 연속

[칼럼] 제47대 미국 대선, 최대
미국 제47대 대통령 선거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 부동산 재벌 도널드

[칼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영
영등포역 쪽방촌은 우리 구의 관문인 경인로 일대에 형성된 쪽방 밀집 지역

인터뷰

채현일 선택, “새로운 영등포,

보좌진·비서관, “선거 함께 치른 동지들로 구성” “‘문래동 제2세종문

“우승까지 할 수 있었던 가장

“선수들 흙과 모래로 구성된 구장에서 훈련, 인조잔디...” 안타깝게도

신길3동 주민자치회, 신길3동 보

“회의하고 식사하고 헤어지는 일상, 패러다임 전환 필요해!” “우리 신

충북 진천유소년FC축구팀, 충북

박병관 감독 “낮에는 학업, 저녁에는 연습장에 모여 훈련” 김명식 회장

박미영 전 구의원, 공직선거법

“1년 이상 얼굴을 숨긴 밀고자들의 끈질긴 이의제기로 법정에 끌려다녔다

오성식 회장 “구민이 건강한 영

“생활체육 현장만큼은 이해관계가 아닌 인간관계가 있을 뿐이다” 12월 2

이용약관ㆍ 개인정보취급방침ㆍ 청소년 보호책임자ㆍ
광고.제휴문의ㆍ 기사제보ㆍ 보도자료ㆍ 오시는 길

우)0724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54길 13(영등포동7가, 신아빌라트) 106호
영등포시대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2164. 등록·발행일 : 2012년 06월 22일
주간 영등포시대 등록번호 : 서울, 다10935. 등록연월일 : 2015년 01월 06일
사업자등록번호 : 107-19-29431 발행•편집인·청소년 보호책임자 박강열 E-mail : ydptimes@naver.com
제보 및 문의: 02-2264-6446 팩스 : 02-2268-5206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202-654004
Copyright ⓒ 2012 영등포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