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시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HOT뉴스] 영사협 여성다문화분과, ‘다문화 아이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어느날’ 행사 진행

뉴스 정치•행정 영등포사람들 칼럼•만평 문화•체육 독자광장

홈 > 정치•행정 > 국회•정치

권성동, “국회의장 주재... 연금특위, 추경 문제에 집중할 것”
권성동 원내대표는 3월 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후 백브리핑에서 기자들과 질의 응답시간을 갖고 현안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먼저 오늘 국회의장 주재 원내대표 회동에서 어떤 의제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지 2025-03-18 10:52:31

김선민, “윤석열 파면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윤’석열은 분명히 파면된다. ‘석’방 되었다고 잠깐 좋아하고 있지만, 열’사들이 피로 지켜낸 대한민국은 그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김선민 권한대행은 3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2025-03-17 18:05:32

박찬대 “헌재, 윤석열 탄핵 심판 선고기일 오늘 중 지정해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헌법재판소를 향해 “헌법과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로서 오늘 중 선고기일을 지정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헌법재판소가 제 2025-03-17 11:25:08

이재명, “연금, 추경 문제, 신속하게 해결해야”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미국 에너지부에서 1월에 대한민국을 민감 국가와 기타 지정 국가로 지정했는데 정부가 까맣게 모르고 있었고, 이를 언론이 보도하고 확인해 보라고 했더니 그때도 미정이다, 모른다, 이렇게 대답했던 것 같다”라며 “참으로 심각한 상황이다” 2025-03-17 11:11:46

권영세 “탄핵 기각 시 주도 정당에 민형사상 책임 묻는 방안 검토 필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7일 “탄핵 사유에 중대한 하자가 있어 기각이나 각하가 됐을 경우에는 무리하게 탄핵을 주도한 국회의원과 정당의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2025-03-17 10:38:54

권성동, “외교 안보 위기, 정치적 혼란에서 비롯된 것”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주미 대사 출신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 총리까지 탄핵했다”라며 “국방부 장관도 공석이 이어지고, 권한대행의 대행인 최상목 경제부총리마저 탄핵하겠다는 협박을 허구한 날 반복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2025-03-17 10:21:59

권성동, “이재명 대표, 진정한 승복 의사 있는지 잘 모르겠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월 16일 국회에서 갖은 현안 기자간담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관련한 헌법재판소의 어떤 판결(기각이든 인용)이 내려지든 결과에 승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헌법재판은 단심제”임을 강조하고 “권영세 비대 2025-03-16 17:02:18

강경숙, “유아 사교육비, 유·초중고 교육예산의 절반에 달해”
초중고 사교육비는 29.2조 원, 유아 사교육비는 3.3조 원으로 총 32.5조 원으로 대한민국 유·초중고 교육예산의 절반에 달하는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경숙 국회의원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나성훈 공동대표는 3월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가 2025-03-14 16:10:37

김상훈 “국회 연금특위 합의처리 원칙 반드시 지켜져야”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4일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연금 특위가 무산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수적 우위를 앞세운 강행 처리가 아닌 협치와 합의를 통한 국민연금 논의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촉구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 2025-03-14 12:03:50

박찬대 “명태균 특검법 거부 최상목, 내란 공범 인정한 것”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명태균 특검법’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자신이 내란 공법임을 인정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현장 최고 2025-03-14 11:37:25

권성동, “한덕수 총리 졸속 탄핵, 외교 통상 위기의 원인”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24년 12월 민주당 이재명 세력이 주미 대사를 역임한 통상전문가 한덕수 총리를 졸속 탄핵한 것이 오늘날 외교 통상 위기의 가장 큰 원인이다”라며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강하게 비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3월 14일, 국회에서 열 2025-03-14 10:55:37

조국혁신당, 광화문서 헌재까지 1.6km '세 걸음 걷고 한 번 절‘
조국혁신당은 13일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파면을 촉구하며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헌법재판소까지 약 1.6km,를 ‘길 위에 쓰는 논평’이라는 이름으로삼보일배를 진행했다. 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과 대변인단은 이날 삼보일배를 시작으 2025-03-13 15:57:42

국민의힘, 감사원장·검사 3인 탄핵 기각에 “尹도 똑같은 기준 적용
국민의힘은 13일 헌법재판소가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에 대한 탄핵소추를 기각하자 “민주당의 정치적 탄핵 남발에 대해 법의 철퇴를 가한 역사적인 판결”이라고 환영하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심판에서도 똑같이 적 2025-03-13 14:19:37

권성동, “구속취소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는 위헌?”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12일 법사위에서 “대통령에 대한 구속취소 판결에 대해서 검찰이 즉시항고를 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에 대해 “구속취소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는 위헌이다”라며 “천대엽 처장의 발언은, 검찰의 자율성까 2025-03-13 11:33:59

박찬대 “윤석열 복귀 땐 대혼란과 파국 수렁으로 빠질 것”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해 헌법재판소를 향해 “신속하게 선고를 내려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내란수괴 탄핵심판 선고가 지연될수록 국가적 위기와 혼란이 증폭 2025-03-13 10:54:32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포토뉴스

오재경 서장, “시민의 생명과

영등포소방서가 영등포소방서 직원과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 2명이 참석한

영사협 여성다문화분과, ‘다문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 여성다문화분과(위원장 장금순)는 ‘

[포토뉴스] 영등포경찰서, 범죄

서울 영등포경찰서(서장 지지환)는 “5월 13일 한강공원 일대 범죄예방을

[포토뉴스]영등포구, 친선도시

영등포구는 5월 12일 오후 구청 별관에서 ‘2025 친선도시 어린이 문화체험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정중규 칼럼-시대유감]초고령화
나는 그 유명한 ‘58년 개띠’로, 2년 전에 ‘법정 노인’이 되었다. ‘58

[송영길 옥중 칼럼-14] 안철수의
안철수 의원 아직도 손가락 10개가 Yuji되고 있는데, 또 손가락 자를 약속

[정중규 칼럼-시대유감] 이재명
최근 민주당과 좌파 진영 내에서는 대법원이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송영길 옥중 칼럼-13]프랑스 파
2023년 4월12일, 이정근 민주당 前 사무부총장의 알선수재 사건 1심 선고가

인터뷰

“소통과 협력, ‘함께하는 자치

최균범 영등포구 주민자치대표자연합회 회장(이하 연합회장)을 지난 4월 2

조정환 덕산농협 조합장, 혁신도

“충북에 있는 혁신도시에는 법무연수원, 가스안전공사, 한국교육개발원,

채현일 선택, “새로운 영등포,

보좌진·비서관, “선거 함께 치른 동지들로 구성” “‘문래동 제2세종문

“우승까지 할 수 있었던 가장

“선수들 흙과 모래로 구성된 구장에서 훈련, 인조잔디...” 안타깝게도

신길3동 주민자치회, 신길3동 보

“회의하고 식사하고 헤어지는 일상, 패러다임 전환 필요해!” “우리 신

충북 진천유소년FC축구팀, 충북

박병관 감독 “낮에는 학업, 저녁에는 연습장에 모여 훈련” 김명식 회장

이용약관ㆍ 개인정보취급방침ㆍ 청소년 보호책임자ㆍ
광고.제휴문의ㆍ 기사제보ㆍ 보도자료ㆍ 오시는 길

우)0724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54길 13(영등포동7가, 신아빌라트) 106호
영등포시대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2164. 등록·발행일 : 2012년 06월 22일
주간 영등포시대 등록번호 : 서울, 다10935. 등록연월일 : 2015년 01월 06일
사업자등록번호 : 107-19-29431 발행•편집인·청소년 보호책임자 박강열 E-mail : ydptimes@naver.com
제보 및 문의: 02-2264-6446 팩스 : 02-2268-5206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202-654004
Copyright ⓒ 2012 영등포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