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심폐소생술(CPR) 셀프트레이너’ 본격 운영
  • 입력날짜 2026-05-15 15: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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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인들에게도 체험을 권유하고 싶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 영등포제2스포츠센터에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심폐소생술(CPR) 셀프트레이너’/이미지=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제공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 영등포제2스포츠센터에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심폐소생술(CPR) 셀프트레이너’/이미지=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제공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이 강사 없이도 CPR을 배울 수 있는 자율학습 기기, ‘심폐소생술(CPR) 셀프트레이너’를 영등포제2스포츠센터에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심폐소생술(CPR) 셀프트레이너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동영상 학습 ▲연습모드 ▲랭킹모드 ▲QR코드 저장․공유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여 반복 학습을 할 수 있으며, 실제 상황에서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별도의 교육 신청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스포츠센터 운영 시간인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상시 개방되어, 운동 전·후 대기 시간을 활용해 짧은 시간으로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인 영등포제2스포츠센터에 설치하여 다양한 연령층의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로 기기를 이용해 본 한 주민은 “평소 교육받을 기회가 마땅치 않았는데, 센터에 온 김에 자유롭게 체험해 보니 매우 유익했다”라며 “주변 지인들에게도 체험을 권유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형성 이사장은 “많은 지역 주민이 생활 속에서 응급처치 능력을 익혀,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갖게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공단은 향후 성과에 따라 안전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배옥숙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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