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유도·한강공원을 잇는 새로운 경관 거점 기대 영등포구 양평동 4가 158 일원이 시민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저층부의 개방・녹화공 간을 통해 선유도와 한강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한 당산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대상지는 양화대교 남단 선유로 근처에 있으며, 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서울시는 2026년 5월 13일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영등포구 양평동4가 158일원 복합주거시설 관련 당산지구중심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특별계획구역②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양평동4가 복합주거시설 건은 7번째 도시관리계획 결정이다. 이번 계획 결정으로 대상지에는 지상42층 규모(연면적 44,531㎡, 용적률 793.5%)의 공동주택(243세대), 상점가 및 공영수영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양평동4가 투시도(왼쪽)와 위치도(오른쪽)/서울시 제공
혁신적 디자인의 고층부 계획으로 매력적인 도시경관을 유도하고, 지상 1층부터 5층까지 입체적으로 조성되는 층층녹지공간 등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 공간을 확보하여 주민들의 휴식・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지상층을 공개공지 등으로 전면 개방시켜 지역주민 휴게·소통 공간으로 활용 예정이다. 2층부터 외부계단을 따라 곳곳에 테라스형 녹화로 ‘층층 녹지 공간’을 조성하였으며, 5・6층에는 한강과 선유도를 향한 영구 조망이 가능한 실‧내외 전망 공간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부한 도시공간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저층부에 조성한 녹지형 개방 공간은 초등학교 운동장 규모인 총2,650㎡이며, 선유로(폭55m)변 전용 엘리베이터와 대지의 양방향에서 접근할 수 있는 보행 산책로를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녹화・전망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지역 내 부족한 생활 서비스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공공 기여 시설로 수영장, 헬스장을 갖춘 체육시설(면적 3,600㎡)과 방과 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놀이치료, 문화・예술 프로그램, 틈새 돌봄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형 키움센터(면적 1,179㎡)를 저층부에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배옥숙 공감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