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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 3남매’의 망언과 망동은 그치지 않아”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 파행의 책임을 김태규 의원과 국민의힘에 돌리며 김 의원의 운영위원직 사임을 촉구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0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두환·윤석열 내란 부정 망언으로 지난 2일 제명 촉구 결의안이 의결된 김태규 의원이 버젓이 자리를 지키면서 국정감사가 파행을 빚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내란을 부정하고 헌정 질서를 무시한 김태규 의원, 5·18을 왜곡하고 역사를 부정한 이진숙 의원, 대통령 내외를 향한 사이버 렉카식 스토킹 정치를 이어가는 주진우 의원까지 국정감사 기간 내내 ‘패륜 3남매’의 망언과 망동은 그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침묵은 방조고, 방조는 동조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지금이라도 단호한 징계에 답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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