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의회, 일본 기시와다시 일한친선협회 방문단 환영
  • 입력날짜 2026-10-29 19: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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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자매결연 이후 20여 년간 이어온 우호 교류 강화
영등포구의회 의원들과 기시다와다시 일한친선협회 회원들의 기념촬영(@영등포구의회)
영등포구의회 의원들과 기시다와다시 일한친선협회 회원들의 기념촬영(@영등포구의회)
영등포구의회는 10월 29일 오전 11시 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영등포구 자매도시인 일본 오사카부 기시와다시의 일한친선협회 방문단을 맞이하고 양 도시 간 우호 증진을 위한 환담을 나눴다.

하마사키 노부히로 회장을 비롯한 방문단 20여 명은 영등포구의회 의원들과 환담한 뒤 본회의장 등 주요 의회 시설을 둘러봤다.

김길자 의장은 환영사에서 “오랜 시간 양 도시 간 민간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해 주신 하마사키 노부히로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영등포구와 기시와다시는 역사와 전통, 역동적인 도시 정체성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신뢰를 쌓아온 만큼 앞으로도 경제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하마사키 노부히로 회장은 “따뜻하게 맞아주신 영등포구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더욱 가까운 이웃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영등포구와 기시와다시는 2002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20여 년간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양 도시는 앞으로도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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