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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정례회, 11월 20일부터 12월 23일까지 34일간 진행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는 10월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3일부터 6일간 진행된 제27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조례안 26건, 동의안 2건, 승인안 1건 등 총 2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조례안은 22건 원안 가결, 4건 수정 가결됐으며, 동의안과 승인안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안건 처리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태호·김태현·유승용 의원이 정책 제언을 내놨다. ▲김태호 의원은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과 균등한 경제활동 참여 기반 마련 ▲김태현 의원은 문래동 철공산업 등 지역 특성을 활용한 상권 활성화와 상생 발전 ▲유승용 의원은 노후 CCTV 교체를 통한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제안했다. 김길자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회기에서 나눈 논의와 검토가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주요 사업을 꼼꼼히 점검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사이버보안에도 각별히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273회 제2차 정례회는 11월 20일부터 12월 23일까지 3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장심형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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