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청년 대상 연말정산 절세 특강 개최
  • 입력날짜 2026-10-28 09:12:35 | 수정날짜 2026-10-29 09: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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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연말정산 쉽게 이해하고 절세 혜택 챙기세요”
▲교육 현장ⓒ영등포구 db
▲교육 현장ⓒ영등포구 db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청년들의 절세를 돕기 위해 ‘모르면 손해 보는 연말정산’ 특강을 개최한다.

11월 18일 영등포구청 별관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은 영등포구와 영등포세무서의 업무협약에 따라 국세청 소속 전문가가 연말정산의 기본 구조와 주요 공제 항목 등을 강의한다.

전·월세 거주 청년은 급여와 주택 규모 등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17%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 취업자는 소득세의 90%를 5년간 감면받을 수 있어,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놓치기 쉬운 절세 혜택을 안내할 계획이다.

신청은 11월 4일부터 12일까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대상은 영등포구 거주 19~39세 청년이며, 10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과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복잡한 연말정산을 쉽게 이해하고 놓치기 쉬운 권리를 챙길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금융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순영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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