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립푸르름지역아동센터, 다문화 인식 개선 AI 공모전 3명 수상
  • 입력날짜 2026-10-21 17: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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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 1등 신혜린·초등부 2등 심선아·3등 남현준
▲영등포구가족센터가 주최한 다문화 인식 개선 AI 공모전에서 각각 수상한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구립푸르름지역아동센터
▲영등포구가족센터가 주최한 다문화 인식 개선 AI 공모전에서 각각 수상한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구립푸르름지역아동센터
구립푸르름지역아동센터 아동 3명이 영등포구가족센터가 주최한 다문화 인식 개선 AI 공모전에서 각각 수상하며 디지털 창작 역량을 인정받았다.

수상자는 중등부 1등 신혜린, 초등부 2등 심선아, 초등부 3등 남현준 아동이다. 꾸준히 이어 온 디지털 창작 활동이 성과로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센터는 3년 연속 ‘내 꿈은 크리에이터’ 사업에 선정돼 아동들이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영상·이미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단계별 창작 교육을 진행해 왔다.

‘내 꿈은 크리에이터’는 2024년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시작됐으며, 현재 서울시 내 구립지역아동센터 4곳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디지털 기술로 본인의 생각과 가족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표현했다”며 “다양한 교육과 창작 활동을 통해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적 배경과 관계없이 모든 아동이 가능성을 펼치고 창의성과 사회적 감수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센터를 운영하는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김형성 이사장은 “아이들이 디지털 기술로 꿈을 표현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둬 뜻깊다”며 “미래 세대가 다양성을 존중하는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영희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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