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마켓페어, 7년 만에 다시 열린다
  • 입력날짜 2026-10-19 08: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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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월 24~25일 청계광장 일대서 개최
서울 대표 전통시장 박람회인 ‘2026 서울마켓페어(Seoul Market Fair)’가 7년 만에 다시 열린다. 서울시는 10월 24~25일 청계광장 일원에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먹거리·상품을 소개하고 공연과 체험을 즐기는 상생형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낮에는 전통시장, 밤에는 야장’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낮장’,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밤장’으로 운영된다.

남대문시장·백년시장·대조시장 등 전통시장과 상봉먹자골목·샤로수길 등 상점가의 40여 개 업체가 참여해 먹거리와 농수산물, 지역 특산물, 공예품, 생활잡화 등을 선보인다. 현장에는 약 40개 테이블, 160석 규모의 취식 공간도 마련된다.
▲부스(왼쪽)과 포토존 ⓒ서울시
▲부스(왼쪽)과 포토존 ⓒ서울시
 
낮장에서는 자개 소품 만들기, K-푸드 키링 제작,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통 공연과 라이브 디제잉 등 낮과 밤을 잇는 문화 공연도 펼쳐진다.

전통시장 화재공제보험, 서울페이+, 소상공인 보증·자금 상담 등 서울시 정책을 안내하는 홍보관과 스탬프 투어, 룰렛 이벤트, 포토존도 마련된다.

서울시는 행사 이후에도 시민들의 전통시장 방문과 골목상권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시장 정보를 담은 웹페이지와 QR코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는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10월 24일 오전 6시부터 25일 자정까지 청계천로 남·북측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배옥숙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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