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식 “공공주택 공급 의지 약한 것 아닌가”
  • 입력날짜 2026-10-16 10: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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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연말까지 SH 입주자 모집 목표 1만 호 달성”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10월 1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10월 1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0월 15일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서울시 공공주택 공급 문제를 놓고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방을 벌였다.

이상식 의원은 “올해 서울시 공공주택 공급 목표가 1만 호인데 9월 말 기준 약 5,000호에 그쳤다”며 “민간 공급에 치중한 나머지 서민과 청년을 위한 공공주택·공공임대주택 공급 의지가 약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오 시장은 “연간 1만 호는 서울시 전체 공공주택 공급 목표가 아니라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2026년 입주자 모집 공고 목표로, 서울시 전체 공급 물량의 일부”라고 반박했다.

이어 “2026년 8월 말 기준 약 5,000호를 공급했으며, 연말 추가 입주자 모집을 통해 올해 목표인 1만 호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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