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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8월 주택 인허가 전년동월 대비 604.4% 증가 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는 2026년 8월 주택통계와 2025년 주택건설실적 통계(인허가·착공·준공) 확정치를 공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8월 수도권 주택 인허가는 1만5,470호로 전년동월(7,523호) 대비 105.6% 증가했으며, 누적 실적은 9만6,056호로 전년동기(9만1,165호) 대비 5.4% 증가했다. 서울 지역 8월 인허가는 1만1,306호로 전년동월(1,605호) 대비 604.4% 증가했으며, 누적 실적은 3만9,940호로 전년동기(2만8,441호) 대비 40.4% 증가했다. 비수도권 8월 인허가는 6,137호로 전년동월(9,680호) 대비 36.6% 감소했으며, 누적 실적도 6만7,879호로 전년동기(8만646호) 대비 15.8% 감소했다. 8월 수도권 착공은 8,845호로 전년동월(8,996호) 대비 1.7% 감소했으나, 누적 실적은 8만6,739호로 전년동기(8만5,424호) 대비 1.5% 증가했다.
‘25년 주택건설실적 통계 확정치(단위 : 만호)
서울 지역 8월 착공은 1,172호로 전년동월(1,023호) 대비 14.6% 증가했으며, 누적 실적은 2만679호로 전년동기(1만4,654호) 대비 41.1% 증가했다. 비수도권 8월 착공은 9,168호로 전년동월(7,487호) 대비 22.5% 증가했으며, 누적 실적은 6만9,657호로 전년동기(5만5,726호) 대비 25.0% 증가했다.
8월 수도권 분양은 1만4,587호로 전년동월(1만372호) 대비 40.6% 증가했으며, 누적 실적은 8만8,578호로 전년동기(6만3,297호) 대비 39.9% 증가했다. 서울 지역 8월 분양은 1,473호로 전년동월(2,034호) 대비 27.6% 감소했지만, 누적 실적은 1만5,962호로 전년동기(8,943호) 대비 78.5% 증가했다. 비수도권 8월 분양은 2,708호로 전년동월(6,309호) 대비 57.1% 감소했으며, 누적 실적은 5만6,736호로 전년동기(4만4,101호) 대비 28.7% 증가했다. 8월 수도권 준공은 8,871호로 전년동월(7,885호) 대비 12.5% 증가했지만, 누적 실적은 8만75호로 전년동기(10만2,178호) 대비 21.6% 감소했다. 서울 지역 8월 준공은 4,714호로 전년동월(1,695호) 대비 178.1% 증가했으며, 누적 실적은 2만5,630호로 전년동기(3만1,695호) 대비 19.1% 감소했다. 비수도권 8월 준공은 6,280호로 전년동월(9,090호) 대비 30.9% 감소했으며, 누적 실적은 7만589호로 전년동기(10만4,653호) 대비 32.5% 감소했다. 8월 말 미분양 주택은 6만9,134호로 전월(6만8,217호) 대비 1.3% 증가했다. 이 가운데 준공 후 미분양은 2만8,080호로 전월(2만9,152호) 대비 3.7% 감소했다. 8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4만8,359건으로 전월(6만3,185건) 대비 23.5% 감소했으며, 전월세 거래량은 19만9,204건으로 전월(21만985건) 대비 5.6% 감소했다. 수도권 매매거래량은 2만5,740건으로 전월(3만4,749건) 대비 25.9%, 비수도권은 2만2,619건으로 전월(2만8,436건) 대비 20.5% 감소했다. 서울 지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4,589건으로 전월(6,564건) 대비 30.1% 감소했다. 수도권 전월세 거래량은 13만4,394건으로 전월(14만3,501건) 대비 6.3% 감소했으며, 비수도권은 6만4,810건으로 전월(6만7,484건) 대비 4.0% 감소했다. 한편, 주택건설실적 통계는 공표 이후에도 지자체 담당자의 행정정보 사후 입력, 세대수 증감, 승인 취소 등으로 변동이 발생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부터 월별로 공표되는 통계의 경우 준공 실적 중복집계 문제가 해소돼 잠정치와 확정치(2027년 9월 공표 예정) 간 차이가 최소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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