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병도, “추석 민심이 요구한 것은 정쟁이 아닌 민생”
  • 입력날짜 2026-09-29 10: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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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국회 성과로써 증명할 것”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가 9월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 발언에서 추석민심을 전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가 9월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 발언에서 추석민심을 전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9월 29일 국회에서 추석 연휴 후 첫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연휴 기간 국민께서 민주당에 주신 조언을 놓치지 않고 입법과 예산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추석 민심이 요구한 것은 정쟁이 아니라 민생이다. 국민의힘도 분명히 같은 목소리를 들었을 것”이라며 “민생을 최우선에 놓고 법안 처리에 함께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와 관련해 “일부 상임위에서는 국민의힘의 무분별한 증인 채택 요구로 국감 계획서 의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망신 주기와 발목잡기식 증인 채택은 정쟁 국감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부디 증인이 아닌 국민을 최우선에 놓고 국정감사 준비에 협조해달라”며 “민심은 천심이다. 입법 전쟁을 준비하는 비상한 각오로 국민께서 주신 말씀을 정기국회 성과로써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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