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동물과 더불어 TF’ 출범식 참여
  • 입력날짜 2026-09-22 11: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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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점과 영점…참 쉽지 않은 문제”
▲김민석 대표가 9월 22일 국회에서 열린 ‘동물과 더불어 TF’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김민석 대표가 9월 22일 국회에서 열린 ‘동물과 더불어 TF’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9월 22일 국회에서 열린 ‘동물과 더불어 TF’ 출범식에 참석해 “이번 전당대회 이후 만들어진 여러 TF 중 가장 고심 어린 작명의 산물 아닌가 싶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동물을 어떤 관점에서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철학적인 문제도 있고, 정부조직법상의 문제와 정책적·현실적 문제도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을 가진 분들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 사회의 발전 속도에 맞춰 기준점과 영점을 어디에 둬야 하는지 참 쉽지 않은 문제인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놀이터 문제 등 도시에서 풀어야 할 문제들을 잘 교통 정리해 사람의 관점, 행정의 관점, 동물의 관점에서 필요한 일을 하나하나 정책과 입법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배분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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