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착한가격업소 서울사랑상품권 결제하면 5% 페이백
  • 입력날짜 2026-09-14 10: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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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11월 30일 운영…상품권 할인까지 더해 최대 10% 혜택
서울시 착한가게업소 홍보 포스터(@서울시)
서울시 착한가게업소 홍보 포스터(@서울시)
서울시가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착한가격업소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업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운영한다. 서울에는 음식점과 이·미용실, 세탁소 등 2,111곳이 지정돼 있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사랑상품권 구매 시 적용되는 5% 할인에 결제금액의 5% 환급 혜택을 더해 최대 10%의 절약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10만 원 상당의 서울사랑상품권을 9만 5천 원에 구매해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두 사용하면 5천 원을 할인받고, 결제 후 추가로 5천 원의 페이백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추석맞이 서울사랑상품권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순차 발행된다. 광역 상품권은 14~17일 고령자 대상 전용 판매 후 18일 일반 판매하며, 자치구 상품권은 15~18일 자치구별 일정에 따라 발행한다. 구매 일정과 방법은 서울Pay+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이백은 별도 신청 없이 행사 기간 착한가격업소에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적용된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월 최대 5만 원이며, 환급금은 서울Pay+ 앱을 통해 11월 20일과 12월 20일 두 차례 ‘착한가격업소 페이백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울시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 영수증을 인증하고 설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서울사랑상품권 5천 원을 추가 지급한다.

주변 착한가격업소는 서울시 물가정보누리집과 서울Pay+ 앱의 ‘가맹점 찾기’, 네이버 지도·카카오맵에서 ‘착한가격업소’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연화 서울시 공정경제과장은 “시민들의 이용이 업소 매출로 이어지고 합리적인 가격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강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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