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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주 감독, “팀으로서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자랑스러워”
영등포구 스포츠클럽 유소년 축구 전문선수반 U-12(6학년) 선수단이 경상북도 경주시 일원에서 열린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2위 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9월 9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와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열렸으며, 전국 학교와 클럽에서 우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했다. 영등포구 스포츠클럽에 따르면 U-12 선수단은 대회 기간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탄탄한 조직력과 경기력을 선보였다. 매 경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2위 리그 결승에 진출해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대회는 6학년 선수들에게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을 마무리하는 전국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노태주 감독은 “이번 화랑대기를 통해 전국의 강팀들과 경쟁하며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했다”며 “무엇보다 마지막까지 서로를 격려하며 팀으로서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나형철 회장은 “이번 대회 경험이 선수들이 앞으로 중등 및 전문 선수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등포구 스포츠클럽은 지역 유소년 선수들이 체계적인 환경에서 운동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종희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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