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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권의 좌파 정책 특공대로 지명…”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장관 후보자의 문제점을 열거하며 지명자인 이재명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9월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개각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포기 선언이나 마찬가지”라며 “개각 목표는 분명하게 공소 취소, 그리고 좌파 챙기기”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 “낯 뜨거운 ‘오빠 뇌물 사건’이 백일하에 드러났다”며 “실험용 쥐가 피 토하며 죽는 약이 코로나 치료제로 나올 뻔했고, 이 청탁으로 국민의 목숨이 다 날아갈 뻔했다”고 말했다. 이어 “멀쩡한 기업을 상폐로 몰아 개미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쳤다”며 “뇌물죄를 넘어 주가조작 공범”이라고 주장했다. 또 “국회의원이 되자 부인의 협동조합을 자기 지역구로 옮겼고, 미인가 학교를 운영하면서 아들·딸까지 취직시켰다”며 “세금 8억 8천만 원을 받고 이 가운데 3억 3천만 원을 가족 월급으로 썼다. 혈세루팡이 법무부 장관을 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서도 “과거 국고보조금이 기생충 정당을 양산한다고 했다가 이제 그 국고보조금을 받겠다고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를 거부하고 있다”며 “진보 청년정당 당원들까지 반대 시위에 나섰다”고 지적했다. 이어 “군대 내 동성애를 옹호하고 비동의 강간죄 도입을 주장해왔다”며 “국가에서 지원한 여성정치발전비로 퀴어퍼레이드를 지원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제 대통령이 끄집어 든 임신 중지 약물을 신속 도입하겠다고 한다”며 “결국 이재명 정권의 좌파 정책 특공대로 지명한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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