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육청-서울시, ‘사제동행 공연봄날’ 추진
  • 입력날짜 2026-09-01 11: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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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월 6회 운영, 1,450여 명 무료 공연 관람…문화 격차 해소 및 따뜻한 학교문화 조성
서울시교육청 전경(@영등포시대)
서울시교육청 전경(@영등포시대)
서울시교육청이 서울특별시 문화본부와 협력해 교육취약학생과 교원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사제동행 공연봄날’을 9월부터 운영한다.

‘사제동행 공연봄날’은 교육 취약 학생의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서울희망교실과 학생들의 공연 관람을 지원하는 서울시 문화본부의 ‘공연봄날’ 사업을 연계한 교육복지 특화사업이다.

사업은 9월부터 12월까지 총 6회 진행되며, 서울희망교실 운영 교원과 학생 등 1,450여 명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한다. 특히 1회차와 6회차는 공연봄날과 연계한 특별공연으로 운영돼 교육 취약 학생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 문화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격차를 줄이는 한편, 교사와 학생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쌓는 따뜻한 학교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선생님과 제자가 교실을 벗어나 무대 위의 감동을 함께 나누는 경험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전인적 성장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및 지자체와 협력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서울교육 복지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강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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