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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안 위원장, “예산정책위원회 역할 중요해”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8월 28일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예산정책위원회는 예산·재정 분야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의원 17명과 예산·재정 분야 등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 8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2027년 8월까지 1년간 활동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임만균 의장은 “예산은 ‘숫자에 담긴 시민의 삶’”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정된 재원을 어디에 어떻게 배분하느냐에 따라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과 서울의 밑그림이 달라지는 만큼, 예산정책위원회가 서울시 재정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길잡이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제1차 전체회의에서는 참석 위원들의 호선으로 이의안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이희동 의원과 이상옥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위원회는 산하에 3개 소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예산·재정 분석 및 연구 활동에 들어간다. 신임 예산정책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의안 의원은 “민생경제의 어려움과 복지 수요 확대, 인구 구조 변화 등으로 시와 교육청의 재정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예산정책위원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원들의 전문성과 지혜를 모아 시 재정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수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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