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병도, “민생제일주의 집권여당으로 힘차게 나아가자”
  • 입력날짜 2026-08-18 11: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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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국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법안 처리할 것”
▲한병도 원내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8월 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 발언에서 20일 본회의를 반드시 개최해 국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법안을 처리하겠다”라고 선언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한병도 원내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8월 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 발언에서 20일 본회의를 반드시 개최해 국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법안을 처리하겠다”라고 선언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민주당 새 지도부 출범을 축하하며 “김민석 신임 당대표를 중심으로 새 지도부가 당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우리 당을 힘차게 이끌어 주실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8월 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원내는 새로운 지도부와 한마음 한뜻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더 큰 도전은 이제부터다”라며 “국민의 삶을 가장 먼저 살피고 성과로 답하는 민생제일주의 집권여당으로 힘차게 나아가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는 20일 8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가 열릴 예정”이라며 “민생 법안을 이번 본회의에서 반드시 처리해 성과를 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법 개정안과 패스트트랙 기간을 90일로 단축하는 법안 등을 언급했다.

한 원내대표는 특히 “이번 본회의에서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주택 공급을 뒷받침할 입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공급 확대가 필요하다고 누구보다 목소리를 높여온 만큼 이제 말뿐이 아닌 법안 처리로 진심을 보여주기 바란다”라며 공공주택법과 학교용지 복합개발 특별법 처리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이 밖에도 5·18민주유공자예우법,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등 113건의 법안이 본회의 처리를 기다리고 있다. 전반기 국회에서 매듭짓지 못한 36개 민생법안도 포함돼 있다”라며 “8월 국회에서 남은 법안들을 모두 처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아울러 “더는 기다리지 않겠다”라면서 “오는 20일 본회의를 반드시 개최해 국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법안을 처리하겠다”라고 밝혔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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