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장식, “지금 여권이 당면한 문제의 본질은 ‘신뢰 리스크’”
  • 입력날짜 2026-08-18 10: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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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연대하고 혁신하고, 경쟁할 것”
▲신장식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8월 18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와 국회의원 연석회의 모두 발언에서 “민주당 새 지도부가 잘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신장식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8월 18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와 국회의원 연석회의 모두 발언에서 “민주당 새 지도부가 잘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조국혁신당은 8월 18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와 국회의원 연석회의를 열고 민주당 새 지도부에 축하 인사를 전하며 “민주당 새 지도부가 잘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신장식 대표는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지금 여권이 당면한 문제의 본질은 신뢰 리스크라고 생각한다”라며 “불편하더라도 직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신 대표는 이어 “그래서 민주당이 해야 할 일은 응원봉 국민의 마음을 100%로 모으는 일”이라며 “이를 위한 신뢰 회복 조치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 대표는 그러면서 “새 지도부가 혁신과 통합의 지도부로 평가받기를 바란다”며 세 가지를 강조했다.

신 대표가 강조한 세 가지는 ▲응원봉 국민이 명령하는 ‘3대 혁신 행동’의 실천 ▲‘응원봉’을 높이 들었던 그 간절한 초심으로 다시 뛸 것 ▲연대와 통합에 대한 조국혁신당의 분명한 원칙 등이다.

신 대표는 아울러 “연대와 통합이 개혁과 대한민국의 전진에 도움이 돼야 한다. 그런 연대, 그러한 통합은 전적으로 찬동한다”라면서도 “앞으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연대하고 혁신하고, 경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 대표는 “그래야 국민이 민주진보진영을 주목하고, 우리 운동장이 넓어질 것”이라며 “이것이 국민주권정부를 탄생시킨 응원봉 국민의 뜻”이라고 덧붙였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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