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장애아동·발달장애인 지원센터’ 개소
  • 입력날짜 2026-08-14 13: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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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체계 구축해야”
▲‘서울시 장애아동·발달장애인 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서울시 장애아동·발달장애인 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서울시 장애아동·발달장애인 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8월 12일 강서구 어울림플라자(강서구 공항대로 489)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과 이인애 부위원장, 송순효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경우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아동에 대한 통합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장애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지원 필요 사항을 조기에 확인하고 관련 기관의 서비스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료·보육·교육기관과 복지시설 등 지역사회 여러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아동·발달장애인 지원센터가 지역 협력체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장애 유무나 발달 특성으로 인해 교육·돌봄·의료·복지 등 필요한 지원에서 소외되거나 사회참여 기회가 제한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센터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장애아동과 가족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장애아동·발달장애인 지원센터는 「장애아동복지지원법」에 따라 장애아동과 가족에게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설치된 기관이다.

18세 미만 장애아동과 9세 미만의 발달 지연 또는 장애 가능성이 있어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영유아 조기개입 서비스 제공 및 장애아동 관련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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