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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고 안정적인 전당대회 위해 만전 기할 것”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아래 당대표 직무대행)는 8·17 전당대회 본경선에 진출한 후보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는 한편, 탈락한 후보들에게는 위로의 말을 전했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은 7월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 본경선 후보자가 확정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후보들은 다음 주부터 선거일인 8월 17일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모두의 민주당,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향한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라며 “경쟁은 앞으로 더 크고 더 위대한 하나가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쟁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는 후보들께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국민께는 희망을, 당원께는 자부심을 드릴 수 있는 전당대회가 될 수 있도록 품격 있는 경쟁을 이어가 달라”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당 지도부와 당내 선거 관련 기구 모두 공정하고 안정적인 전당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한 치의 빈틈도 없이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민주당 당대표와 최고위원 본경선 후보로는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 당대표 후보(기호순)와 최민희, 김용, 김영호, 서미화, 한민수, 이성윤, 박선원, 임미애 최고위원 후보(기호순) 등이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은 이번 본경선을 통해 최고위원 5명을 선출하며, 당대표가 추가로 2명을 지명해 총 7명의 최고위원 체제를 구성할 예정이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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