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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머뭇거릴 이유도 여유도 없어”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아래 직무대행)는 “내란 은폐와 권력형 비리의 핵심 인물들에 대한 수사도 중요한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7월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오늘 국회는 2차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수사가 아직 한창 진행 중인 특검을 멈춰 세울 수는 없다”며 “국민의 요구는 정해진 날짜에 맞춰 특검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내란과 국정농단의 진실을 한 점 의혹 없이 규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가 머뭇거릴 이유도 여유도 없다”며 특검법 개정안 처리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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