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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정책 고집하다 경제 폭망한 나라들의 뒤를 따라가...”
한국은행이 7월 16일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연 2.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와 관련해 “자영업자 이자 부담이 1조 8천억 원, 주택담보대출은 1조 8천억 원, 기타 대출은 1조 5천억 원 늘어난다.”라며 “우리 국민은 가만히 앉아서 빚이 5조 1천억 원 늘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는 7월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예산 800조 원 시대를 선언했다. 국민에게는 허리띠를 졸라매라고 하면서 정부는 돈을 펑펑 쓰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이 방송에서 보유세 인상,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양도세 유지 입장을 밝힌 데 대해 “부동산 토론회는 하나 마나 답정너”라고 비판했다. 또 “본인이 밀어붙인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로 국민 지갑이 털리고 있는데 사과 한마디 없이 ‘상장폐지는 없다’고 강변했다.”라며 “이재명 정권 1년 동안 국민은 가난해졌다. 자영업자 폐업은 역대급이고 청년 일자리는 절벽이다. 수입은 줄고 이자는 늘었으며 물가와 집값은 천정부지로 올랐다.”라고 부동산 정책과 레버리지 ETF를 거듭 비판했다. 장 대표는 “결국 이재명 정권의 목표는 부자 정부, 가난한 국민이다. 내 집 가질 생각 말고 정부가 나눠주는 임대주택에 살고, 열심히 일할 생각 말고 정부 지원금으로 살라는 것”이라며 “좌파 정책을 고집하다 경제가 폭망한 나라들의 뒤를 정권은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이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내 집과 내 재산을 지키기 위해 국민이 일어설 것”이라며 “더 늦기 전에 경제 정책을 대전환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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