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들 자발적 참여로 농수산물 구매…“지역상생·ESG 경영 실천”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 지원에 나섰다. 공단은 경영기획부 직원들이 참여하는 ‘인구소멸 지역 농가 지원 활성화 캠페인’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인구소멸 위기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농수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동참한 경영기획부 직원들은 인구소멸 지역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을 온라인으로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활동은 공단의 대표적인 지역 상생 정책인 ‘YDP-로컬 디지털 네트워크’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형성 이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상생 모델을 발굴해 ESG 경영 실천과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 상생 협력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관내·외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인수 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