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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국토균형발전의 새로운 장을 여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
정청래 6.3지방선거 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5월 19일, ‘전남광주~충북~강원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강(강원)호(호남)축 철도망 합동 공약을 발표했다.
정청래 당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발표한 강호축 합동 공약은 강릉에서 목포까지 시속 200km 이상으로 기존 9시간의 절반 이하인 4시간대로 단축하는게 핵심이다. 강호축은 강원도 강릉에서 원주, 충청북도 충주, 청주공항, 전북특별자치도 익산, 광주 송정역을 거쳐 전라남도 목포까지 가는 X자 철도망이다. 정 총괄상임선대위원장에 따르면 이 공약이 실현될 경우 기존의 서울-대전-동대구-부산을 잇는 경부축과 함께 전 국토를 아우르는 ‘X자형 고속철도망’이 완성된다. 그동안 목포에서 강릉으로 가기 위해 서울까지 올라와 환승해야 했던 지방 승객들의 불편함이 완전히 해소될 전망이다. 정 총괄상임위원장은 “이번 공약은 국토균형발전의 새로운 장을 여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최대 260km, 시속 200km 이상 주행할 수 있어 강릉에서 목포 간 이동시간이 엄청나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약은 누구나 내놓을 수 있다”라면서 “약속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실현되는 것이 중요한데, 집권 여당이 훨씬 더 효율적으로 추진하지 않겠느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일 잘하는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가 서로 손을 맞잡아 공약도 빠르게 추진하고 정책도 제대로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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