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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기부 이어가며 상생기업 만들어 갈 것” KP트레이딩(부회장 임채윤) 5월 8일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회장 이용주)에 마스크 10,000개를 기부했다.
이날 기부한 마스크 10,000개는 KP트레이딩이 아시아 최초이자 국내 최초로 미국식품의약국(FDA)의 510K 승인을 획득한 의료용 마스크로 510K 승인 후 첫 번째 기부로 의미를 더했다. 마스크를 전달받은 이용주 지회장은 KP트레이딩 임채윤 부회장과 관계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관심을 많이 가져달라”라고 부탁했다. 이어 “노인회에 더욱 많은 후원과 기부가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라며 “오늘 전해주신 마스크는 지역 내 경로당 등 170개 단체에 직원들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임채윤 부회장은 이용주 회장에게 마스크에 관해 설명하고 “510K를 획득한 후 첫 번째 기부를 영등포구 노인회에 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영등포지회 노인회 직원들이 직접 전달한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다”라고 화답했다.
▲임채윤 부회장(왼쪽)이 의료용 마스크 10,000개를 이용주 회장(오른쪽)에게 전달하고 있다.(왼쪽), 기부할 마스크를 옮기고 있다.ⓒ영등포시대
이번에 전달한 마스크는 다른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었으나, 구영회 국회 출입 기자 축구단장이 영등포시대와 이승훈 민주당 소상공인 수석부회장을 통해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로 변경해 성사됐다.
한편, 임채윤 케이피트레이딩 부회장은 전달식을 마친 후, 본지와의 길거리 인터뷰에서 “2021년부터 5년간 연구와 투자를 통해 안전한 보호 마스크 개발에 매진해 왔다”라면서 “그 결과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마스크를 생산해 미국과 유럽 시장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 마스크 업체들이 인증 절차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움을 토로하고 “케이피트레이딩은 미국이나 컨설팅업체에 의뢰하지 않고 모든 절차를 국내에서 직접 수행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승인받기까지 과정을 설명하고 “국내 기술로만 510K 승인을 받아 수출 시 필수인 GUDID, ISO13485 등 모든 수출입 관련 업무를 통과했다”라고 강조하고 “케이피트레이딩은 유럽과 미국, 국내 식약청 기준 허가 등 6가지 품목을 보유한 회사이자 미국 FDA에 추가 3개 품목(class 1)을 등록 완료한 회사다”라며 자부심을 숨기지 않았다. 임채윤 부회장은 “대한민국 마스크의 새로운 해외 시장을 잘 준비해 수출에 전념하겠다”라면서도 “국내에 필요한 곳에 기증을 이어가며 상생하는 기업을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임 부회장은 “케이피트레이딩은 해외 시장에서의 국내 마스크 산업의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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