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 서울지역본부, 서울 지역 내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입력날짜 2026-05-01 09: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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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대상, 가족 돌봄, 이주 배경 아동 맞춤 지원
초록우산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서영)는 영등포구 내 서울시 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를 포함한 서울시 지역 내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4월 30일 서울시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진행된 ‘2026년 초록우산 서울지역본부 파트너십 기반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된 서울시 2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초록우산 서울지역본부에 따르면 ‘파트너십 기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아동의 권리를 보호‧증진‧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 기관들과 연대하여 아동 문제에 대응하는 아동 권리기반 사업이다.

서울은 올해 처음 신설하였으며, 지원 분야는 ▲보호대상아동지원사업 ▲가족돌봄아동프로젝트 ▲이주배경아동지원사업 ▲자유공모사업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공모 신청을 받았다.
▲초록우산 서울지역본부와 서울시 29개 기관이 ‘2026년 초록우산 서울지역본부 파트너십 기반 프로그램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이미지=초록우산 제공
▲초록우산 서울지역본부와 서울시 29개 기관이 ‘2026년 초록우산 서울지역본부 파트너십 기반 프로그램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이미지=초록우산 제공
 
분야별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보호 대상 아동지원사업은 또래 관계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보호대상아동의 심리‧정서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심리 정서지원과 사후 관리를 포함했다.

가족돌봄아동프로젝트는 가족돌봄아동의 ‘삶’과 ‘돌봄’이 균형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돌봄 코디네이터를 통한 서비스 지원과 현금 지원을 할 수 있다.

이주배경아동지원사업은 부모 혹은 본인의 이주 경험으로 인해 성장발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배경아동을 대상으로 초기 적응과 발달 및 성장을 지원하고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자유공모사업은 위 사업 이외에 아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적이고 혁신적인 사업으로 신청을 받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서영 초록우산 서울지역본부장을 비롯해 각 협력 기관의 대표와 실무진이 참석해 사업 운영의 책무와 협력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상호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이서영 초록우산 서울지역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초록우산과 각 협력 기관이 더욱 긴밀하게 연대하고 협력하여 아동권리에 기반한 다양한 문제를 풀어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장심형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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