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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뉴스] [Y-포토뉴스] 여의동 주민자치위원회, ‘정담 축제’ 수익금 여의동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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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갑질’이나 ‘성가신 부탁을 하는 존재’?
곽향기 시의원은 지난 8개월간 25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도 장애인을 기피 승객으로 만든 서울시의 사업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곽향기 시의원은 “‘서울시 장애인 바우처 택시 운영 규정’ 운전자 준수사항에 따르면, 운전자는 이용자 승하차 시 먼저 도움이 필요한 사항을 묻고, 이용자 안전에 필요한 범위 내에서   2025-11-11 14: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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